이수진 전 남편 폭력 언급…"임신하니까 때리는 대신 물 부어"


이수진 전 남편 폭력 언급…"임신하니까 때리는 대신 물 부어"

치과의사 이수진이 과거 폭력을 행사했던 전 남편을 언급했다.20일 이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돈 3억에 팔려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이수진은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구독자가 "외국인 남자친구를 만나실 계획은 없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수진은 "제나 아빠가 교포였는데 한국말이 잘 못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난 그걸 귀엽다 생각했었고 좋아했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과 같이 어디를 빨리 가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운동화 끈을 잘 안 묶여서 혼잣말로 중얼거렸더니. 나한테 '뭐라고 시XXX?'라고 욕을 하더라. 난 욕을 한 게 아닌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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