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에 삼선 쓰레빠…” 산다라박, 초동안 외모 자랑


“교복에 삼선 쓰레빠…” 산다라박, 초동안 외모 자랑

산다라박이 초동안 외모로 놀라움을 줬다.산다라박은 18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좋은아침 난 출근한다” 라면서 “온에어 스포! 이번엔 고딩(고등학교) 회상씬이 꽤 길게 나와서 또 교복 입는데, 오해영 때랑은 아주 다른 느낌의 교복이지? 삼선쓰레빠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산다라박은 짧은 치마 교복에 분홍색 삼선 슬리퍼를 신고있다. 1984년생으로 한국나이 28세인 산다라박은 실제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초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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