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잠옷 사업? SNS “집콕 잠옷 생활 1년째. 드디어 샘플 도착! made by Jaesi coming soon”


이동국 딸 재시, 잠옷 사업? SNS “집콕 잠옷 생활 1년째. 드디어 샘플 도착! made by Jaesi coming soon”

이동국의 큰딸 재시가 모델 겸 패션 디자이너를 꿈꿨다.재시는 26일 자신의 SNS에 “집콕 잠옷 생활 1년째. 드디어 샘플 도착! made by Jaesi coming soon”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잠옷을 입고 한껏 예쁜 표정을 짓고 있다. 쌍둥이 자매 재아도 함께 입어 홈웨어 트윈룩을 완성했다. 이를 본 엄마 이수진은 “패션디자이너 겸 모델을 꿈꾸는”이라는 메시지로 딸을 향한 자랑스러움을 내비쳤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자...

이동국 딸 재시, 잠옷 사업? SNS “집콕 잠옷 생활 1년째. 드디어 샘플 도착! made by Jaesi coming soon”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이동국 딸 재시, 잠옷 사업? SNS “집콕 잠옷 생활 1년째. 드디어 샘플 도착! made by Jaesi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