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옷수거함 ‘여성 속옷’ 골라 판매하는 유튜버 논란


헌옷수거함 ‘여성 속옷’ 골라 판매하는 유튜버 논란

의류수거함에 버려진 여성 속옷을 구독자에게 판매하는 유튜버가 논란이다.30일 유튜브에 따르면 구독자 5000여명을 보유하고 있는 한 유튜버는 헌옷수거함 속 의류 가운데 여성 속옷만 골라내거나 이를 빨래하는 등 모습을 담은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이 유튜버는 자신의 영상 제목을 ‘남자가 모르는 여자 속옷’ ‘나의 직업’ ‘변태의 헌옷수거’ 등 다소 선정적으로 보일 수 있는 키워드를 선정해 달고 있다.채널 설명에는 “모든 중고 의류는 미성년자에게 판매하지 않는다. 성인임을 동의(자기소개)하시고 문자 달라”고 적혀 있다. 이와 함께 후원을 받을 수 있는 계좌번호를 기재해뒀다.이 채널 구독자들은 별다른 문제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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