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딱딱씨, 스킨십 빼세요"…김정현 '시간' 파행, 서예지 주문이었다?


"김딱딱씨, 스킨십 빼세요"…김정현 '시간' 파행, 서예지 주문이었다?

배우 김정현이 서예지의 주문에 따라 '시간' 촬영장에서 파행을 거듭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디스패치는 12일 김정현이 MBC '시간' 촬영 당시 교제 중이던 배우 서예지의 조종에 의해 촬영장에서 이상 행동을 보였다며 두 사람이 나눴던 문자 대화 일부를 공개했다.디스패치는 "'시간' 5회부터 12회까지 사라진 스킨십 장면은 대략 13개"라며 "김정현은 다른 사람에게 연기 디렉팅을 받고 있었다. '시간'의 장준호 감독이 아닌 현실의 서예지 감독. 김정현은 서예지의 주문에 따라 연기했다"고 보도했다.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김딱딱씨.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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