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민, 직접 입 열었다 "조주빈보다 못한 쓰레기돼...MBC에 책임 물을 것"


박수민, 직접 입 열었다 "조주빈보다 못한 쓰레기돼...MBC에 책임 물을 것"

'강철부대' 출연자였던 유튜버 박수민(박중사)이 '실화탐사대'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6일 박수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안녕하십니까, 박수민입니다'라는 약 8분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박수민은 먼저 "MBC라는 거대한 방송사의 무책임하고악의적 횡포로 인해 그동안의 삶이 송두리째 부정당하고 조주빈보다 못한 쓰레기가 됐다. 이대로 가만히 있다가는 존재마저 부정할 것 같다. 법률대리인 만류에도 불구하고 용기 내 직접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채널A '강철부대' 제작진, 지인, 구독자들에게 사과한 그는 "제가 했던 행동에 대해 거짓없이 사실..........

박수민, 직접 입 열었다 "조주빈보다 못한 쓰레기돼...MBC에 책임 물을 것"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박수민, 직접 입 열었다 "조주빈보다 못한 쓰레기돼...MBC에 책임 물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