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속인 부산 유명 빵집 옵스, 과징금만 2억원


유통기한 속인 부산 유명 빵집 옵스, 과징금만 2억원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보관하거나 유통기한이 더 남은 것처럼 허위로 표시하다 식약처 점검에 적발된 부산 유명 빵집 옵스에 대한 행정처분이 영업정지 대신 지자체에 과징금을 내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부산 남구와 수영구는 '옵스'의 각종 위반행위에 대해 과징금과 과태료 등 행정 처분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남구는 감만동에 있는 옵스 제조 공장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보관하거나 보존 및 유통 기준을 위반한 사실에 대해 영업정지 22일, 품목 제조 변경 미보고 사안에 대해서는 과태료 4천220만원의 행정 처분을 내렸다. 수영구는 수영동에 있는 옵스 공장에서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 영업 정지 22일과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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