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육지담이 악플 DM에 고통을 호소했다. 육지담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나이에 방송 출연을 하게 됐고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다 보니 방어기제가 생겼고 저도 심하다는 거 이미 충분히 알고 있었습니다. 3회에서 출연진들 말을 계속 자른 것도 그게 무의식 중에 나와버린 것 같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저도 모니터 하면서 다른 분들한테 하는 행동이나 말이 잘못 됐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7번 가오가이 오빠가 먼저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4번 전기한테만 뭐라 한 것. 그것도 죄송합니다. 전기가 저보다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더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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