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 대도서관, 현재 온라인상에서 난리난 '엉클대도' 리뷰…"전원 퇴사만 2번째"


'윰댕' 대도서관, 현재 온라인상에서 난리난 '엉클대도' 리뷰…"전원 퇴사만 2번째"

대도서관이 대표로 있는 '엉클대도' 전 직원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도서관의 회사 '엉클대도' 잡플래닛 후기 모음이 게재됐다. 과거에도 '엉클대도' 관련한 잡플래닛 후기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된 바 있지만 당시 대도서관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잡플래닛을 통해 다시 한 번 부정적인 리뷰들이 일관성 있는 내용으로 연달아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다소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전 재직자 A씨는 "겉과 속이 다른 회사. 인재를 하나의 부품으로 취급하는 회사. 정말 유튜버의 신인 것 마냥 대표가 사람을 업신 여기는 회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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