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도둑' 싸이먼조미닉, 결국 유튜버로 변신…"7년 동안 고통 받았다"


'공항도둑' 싸이먼조미닉, 결국 유튜버로 변신…"7년 동안 고통 받았다"

일명 '공항도둑'으로 유명한 남성이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4일 '싸이먼 조미닉' 유튜브 채널에는 '나는 더 이상 공항도둑이 아닙니다. [본인등판]'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그는 '공항도둑'으로 유명한 당시 영상에서의 말투를 똑같이 재현하며 7년이라는 시간동안 고통스러운 생활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이 "거짓말 같다" "주작 아니냐" "닮긴 했는데 짭공항도둑인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이자, 그는 수차례 영상을 게재하며 자신이 당시 주인공이 맞음을 거듭 강조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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