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벽에 달린 옷장이 '쿵'…학교급식 조리사 하반신 마비


휴게실 벽에 달린 옷장이 '쿵'…학교급식 조리사 하반신 마비

경기도 고등학교 급식조리사 하반신 마비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 휴게실에서 벽에 달린 옷장이 떨어지면서 조리종사자의 하반신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조 측은 비좁은 휴게실에 주먹구구식으로 옷장을 설치하면서 발생한 인재라고 비판했다. 지난 7일 오전 9시 15분께 화성의 A 고등학교 급식실 휴게실에서 벽에 부착된 옷장이 떨어져 바닥에 앉아 업무 대기 중이던 조리실무사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조리실무사 B 씨 등 4명이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특히 중상을 입은 B 씨는 하반신 마비로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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