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필로폰 투약 혐의 부인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을 투여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9일 오후 열린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이날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단독 이인수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한서희가 지난해 6월 광주시 불상의 장소에서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공소 요지를 밝혔다. 그러나 한서희는 “공소사실을 부인하는 입장”이라고 진술했다. 또한 그는 법정을 빠져나가면서도 취재진에 “마약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부인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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