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오믈렛버거 [소문] 다녀옴


합정 오믈렛버거 [소문] 다녀옴

추석연휴 친구들과 다녀온 합정 오믈렛버거 [소문] 오후 5시쯤 갔는데 우리 앞에 한 3팀정도가 웨이팅 하구있었음! 금방금방 빠져서 한 20분도 안기다리고 들어간 것 같음! 기다림은 고통의 시간이었음... 1층에 고기냄새가 오지고지리게 올라옴 ㅠㅠㅠ 기다리다가 1층가서 그냥 고기먹는사람이 분명 있을거라고 얘기함 ㅎㅎㅎㅎㅎㅎ 정신이 희미해진다.. 입구까지 올라오면 직원분이 메뉴판 주고 미리 정하라구 함 아쉽게도 메뉴판 사진은 못찍었음 ㅠ_ㅠ 저기 바로 앞에 보이는 자리에 앉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저기에 앉음ㅎㅎㅎㅎㅎ좋아 4자리 딱 세팅해주시고 토마토도 준당 설탕토마토 나는 그냥 토마토가 더 좋아 ..ㅇㅅㅇ.. 우리는 오믈렛버거 함바그,베이컨2개랑 철판파스타 닭안심을 시켰음 주방이 바로 보여서 요리하는 거 다 지켜볼 수 있음 *_* 근데 혼자 요리하셔서 그런지...메뉴가 한개씩 천천히 나와서 조금 아쉬웠음. 오믈렛버거 함바그 (14,000원) 아직 하나밖에 안나왔으니까 4명이서 잘라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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