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다녀왔던 뉴욕 #4.

우리동네 퀸즈 사진찍는데 괜히 느낌낸다구..아이폰 어플 필름카메라 깔아지구 어플로 찍음.. 느낌 좀 있나여..? 허접하나여..?강아지 너마저 스웩~~~~~~~~~~~~~~이날 나머지 메트로폴리탄의 연속.. 저번에 못봤던거 마저 보자고해서 또감.. 한번으로도 족한듯ㅎ 근처에있는 브런치카페에서 오렌지쥬스랑 아아랑 브런치샌드위치 두개 시켰는데 팁까지 합쳐서 거진 한국돈으로 거의 5-6만원 나온거같다. ^___^^^^^^^^^^^^^^^^^ 퉤 ㅎ카페이름은 페인...? 저거먹고 뱃살튀어나와가지고 뱃살안나오게 찍어달라고 발악하기 ㅎ박물관에 흥미없는 저희는 이렇게 놀았답니다 .오 !! 드디어 아는거 하나 나왔습니다. 반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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