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돌아온 일상,


여행에서 돌아온 일상,

짧았지만 임팩트는 컸던 즉흥여행을다녀 오고 난후 집으로 돌아왔을때의 깐시웅 반응이란....ㅎ 진짜 강아지 키우는 분들은 공감하시리라 생각해요ㅠㅠ 아가들 우는거처럼 제 목안고 울고..올라타서 뽀뽀하고...드러눕고ㅜ그럴때마다 미안해서 죽겠는그런 심정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누나만 여행갔다 와서 미안해ㅠㅠ 10살 나이를 먹으면서, 갈수록잠만자는 우리 깐돌이가 어제는연신 장난감을 물고 와서 놀아달라고 하더라고요ㅠㅠ 간만에 애교쟁이로 돌아간깐돌이 모습이 넘 귀여우면서도뭔가..맴찢ㅜㅜ 누나가 집을 비워서그렇게 또 바보짓을 했대요 ㅠ 저 대신 깐시웅 케어를 맡아주신엄마 말에 의하면...오줌도 아무데나싸놓고 말썽이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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