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냐


'나'는 누구냐

#유튜브 #관심사 #경제적자유 #공부 #행복 #시간관리 #돈 #초등교사 1 유튜브에서 시간낭비를 안한지 근 한달이 넘었다. 과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유튜브에 썼는지 후회가 될 정도다... 유튜브에 들어간다는 것은 정말 공포스러운 일이다. 유튜브에 딱 들어가는 순간, 자극적인 영상들과 나의 관심사에 초점을 둔 맞춤 동영상까지... 시간을 안쓸래야 안쓸 수가 없다. 그래서 아예 진입조차 안하는 것이다. 수능준비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기 전까지는 나 스스로 나의 시간을 통제하지 못했다. 어영부영 오전 9시 기상, 일어나서 엄마가 차려주시는 밥 먹고, 점심 전까지 유튜브, 점심 먹고 유튜브, 그러다가 졸리면 낮잠, 간간히 오는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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