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 955카페 마늘 크루아상과 아메리카노 후기

안뇽하세용! 칭구 빵떠이와 계속되는 먹부림! 가볍게 포케를 먹고 카페에서 더 수다떨기로 결정! 요기는 베이커류가 정말 다양하고, 큰 곰돌이가 기억에 남은 인계동에 위치한 955 카페 후기 레츠 꼬! 955 카페 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307번길 51 매일 10:00-22:00 매달 1번째 월요일 정기휴무 단체석, 주차,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반려동물 동반, 남녀 화장실 구분 들어가자마자 큰 곰돌이가 우릴 반겨줬어요. 주말 오후 2시 이후에 방문했는데 시끌시끌한 분위기 큰 카페이기때문에 사람이 많아서 시끄러운 편 테이블은 80% 정도 손님이 많았답니다. 저희는 가운데, 둘러 앉는 곳에 착석하고 빵 고르기!! 베이커리 종류는 정말 다양했어요. 아무래도 요기 사람도많고 왔다갔다하는 상황인데, 일부 빵은 비닐이나 덮개가 없어서 아쉬웠음! 나름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서.. 다 먹고싶지만..!! 양심상 초코는 빼고 건강해보이는 빵으로 먹기로~ (사실은 플레인도 설탕이 많이 들어가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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