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전 상대의 의사를 묻는, 에스크 퍼스트의 ‘동의 속옷’


성관계 전 상대의 의사를 묻는, 에스크 퍼스트의 ‘동의 속옷’

실제 성폭행 피해자가 제작에 참여한 특별한 속옷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북미 기반 브랜드 에스크 퍼스트(Assk First). 인더파우치 누구나 안전한 사랑을 하도록, 파우치 속 작은 비밀! 인더파우치 inthepouch.com #섹시속옷 #인더파우치 #동의속옷 브랜드 디렉터는 엘라 페론(Ella Fairon)으로 14세에 성폭행을 당한 후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예방과 교육에 인생의 많은 부분을 바쳐왔다. 수년간 성폭행 생존자, 인신매매 피해자, 학대 피해자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에서 옹호자이자 교육자로 몸담아온 그녀가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며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름하여 ‘Ask First: A Consent Panty Line’. 쉽게 ‘동의 속옷’이라 불린다. 해당 컬렉션은 "동의를 구해(get consent)", "내가 동의했나?(did I say yes)", "우리 맨정신인가?(are we sober)" 등의 관계 전 동의와 관련된 문구를 타이포로 새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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