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맏형 진부터 군대 간다...입영 연기 전격 철회


BTS, 맏형 진부터 군대 간다...입영 연기 전격 철회

전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인기 아이돌 방탄소년단이 당분간 완전체 활동을 중단한다. 방탄소년단 완전체, 내년부터 보기 힘들어졌다 전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당분간 못 보게 됐다. 인더파우치 누구나 안전한 사랑을 하도록, 파우치 속 작은 비밀! 인더파우치 inthepouch.com #방탄소년다 #뷔 #군대 #BTS #진 방탄소년단 소속사 "입영 연기 취소...멤버들 군 입대 예정" 17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진이 이달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절차를 따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다른 멤버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며 "당사와 멤버들은 대략 2025년에는 완전체 활동의 재개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진 이어 슈가, 제이홉, RM도 바로 군대갈 듯... 소속사의 입장에 따라 진을 시작으로 슈가(30), 제이홉(29), RM(29), 지민(28), 뷔(28), 정국(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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