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故 구하라 친오빠, '구하라 법' 청원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제작진은 마침내 범인 최지훈(가명)과 마주할 수 있었다 '(-구하라가 직접 쓴 메모 중) 해맑은 동생의 겉모습 뒤에는 엄마에게 버림받고 상처 입은 아이가 울고 있었다 당시 11살이었던 오빠 구호인 씨는 그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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