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에 나오는 빙의 증상,빙의 원인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에 나오는 빙의 증상,빙의 원인

이 책에서 유대인인 하다스라는 처녀가 나온다. 하다스가 말한 증상은 '그들이 찾아올때마다 자신의 몸은 죽고 영혼은 그들에게 끌려가는것처럼 느끼며 그럴때마다 허파와 뒷머리에 통증을 느낀다'고 했다. 후에 이 빙의 증상을 치료한 후 기뻐하며 다시 말해준 초기 빙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남자친구와 다툼이 생겨서 그를 내버려 두고 혼자 집에 와서 샤워를 했어요. 침대로 갈때 무언가가 머릿속으로 들어오는것을 느꼈고,저는 몹시 흥분했으며, 나 자신이 변해버린것처럼 느꼈어요. 병원에 가니 의사는 신경과민이라며 약을 줬어요. 저는 약을 많이 먹고도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병을 치료하지 못해 괴로워하던 하다스는 랍비를 찾아간다. 랍비는 악령이 들어가 있으니 기도를 해야만 한다고 했다. 기도를 시작한 그녀는 매일아침마다 먹은것을 토했다. 랍비는 40일이 지나면, 크고 여러색이 섞인 누런것을 토해낼것이라고 알려준다. 실제로 그런일이 일어나고, 그녀는 좋아졌다. 하지만 그녀는 다시 새롭게 남자친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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