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람이 더 잘사는 것 같을 때 말씀


나쁜사람이 더 잘사는 것 같을 때 말씀

살면서 나쁜사람이 더 잘사는것 같을 때, 착하게 살아봤자 소용없다.억울하다. 이런생각 살면서 한번쯤 하잖아요. 관련 말씀들 모아봤습니다. 주님,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그리도 멀리 계십니까? 어찌하여 우리가 고난을 받을 때에 숨어 계십니까? 악인이 으스대며 약한 자를 괴롭힙니다. 악인은 스스로 쳐 놓은 올가미에 스스로 걸려들게 해주십시오. 악한자는 자기 야심을 자랑하고, 탐욕을 부리는 자는 주님을 모독하고 멸시합니다. 악은 그 얼굴도 뻔뻔스럽게 "벌주는 이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고 말합니다. 그들의 생각이란 늘 이러합니다. 그런데도 악인이 하는 일은 언제나 잘되고, 주님의 심판은 너무 멀어서 그들에게 보이지 않으니, 악인은 오히려 그의 대적을 보고 코웃음만 칩니다. 그는 마음속으로, "내가 망하는가, 두고 봐라. 나에게는 언제라도 불행과 저주란 없다" 하고 말합니다. 그들의 입은 기만과 폭언으로 가득차 있고, 그들의 혀 밑에는 욕설과 악담이 가득합니다. 그들은 으슥...


#같을 #나쁜사람 #더 #때 #악인 #잘사는것

원문링크 : 나쁜사람이 더 잘사는 것 같을 때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