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와랑와랑 귤라떼가 맛있었던 카페


제주 와랑와랑 귤라떼가 맛있었던 카페

제주 동백수목원에 갔다가, 근처 카페를 찾던 중 방문하게된 와랑와랑이에요.위미군락지에서 걸어서 10분가량 걸렸어요.영업시간은 매일 11:00 ~ 18:00입니다.카페가 유명해서 규모가 클 줄 알았어요.생각보다 아담하고 작았습니다.주차장은 따로 없고, 근처 길가게 주차를 한답니다.이런 느낌의 작고 아담한 카페에요.나무느낌이 따뜻하게 다가오더라구요.사람들도 계속 오더라구요.사장님께 하나 추천해달라고 하니,감귤라떼를 추천해 주셨답니다.그리고 찰떡구이를 많이들 드시더라구요.찰떡구이냄새가 카페에 솔솔 퍼진답니다~동백 귤비누도 판매하시고,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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