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 풀빌라 키즈 펜션 피그말리온 즐기기

아이들의 방학이 끝나기 전 역대급으로 길고 길었던 장마도 끝이나고 남해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을 하고 가장 먼저 알아본 곳은 숙소였습니다.저는 11세 아들과 7세 딸 이렇게 두아이의 아빠이다 보니 혼자서 아이둘을 데리고 여행을 세울때 당연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맞추게 됩니다.저희 아이들은 집을 떠나 밖으로 나가서 놀고 펜션에서 하루 묵으면서 바베큐 파티를 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거든요~그런데 여행지에서 여행을 하고 숙소가 좋지 못하면 너무 불편하잖아요~항상 신경쓰는 부분이 아이들과 함께 편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는 숙소를 알아보는데 이번에는 남해 키즈펜션을 알아보았답니다.그렇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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