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내슈빌 뿌시기


맘스터치 내슈빌 뿌시기

주말에 날씨도 더우니깐 몸도 귀찮고아이들은 주말이라 바라는건 참 많아요딸아이와 주말에 햄버기를 먹기로 약속..결국 오늘 약속을 지키려고마스크를 착용하고 나갔죠.딸과 함께 머리띠를 사고맘스터치 내슈빌이 새로 나왔으니한번먹고 싶더라구요매운걸 못먹는 저는 싸이버거 딸은 신메뉴로선택을 했지요~딸아이는 감자튀김을 너무 좋아해서무조건 감자튀김이 있어야해요그래서 저는 세트로 선택하나는 단품으로 결정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맘스터치 내슈빌은 단품으로싸이버거는 세트로 시키고뭔가 아쉬운것 같아서 메뉴를 보다김떡만??..여긴 분식집인가?이왕 사주기로 약속한거 그냥시켰습니다.매운걸 싫어하는 저는김떡만은 갈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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