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동피부관리실 원장 오랜만에 학교에 가보니 두근두근 뭐지? 사람없고 데이트하기 딱좋은 영산대학교

오랜만에 학교~ 왜 학교는 늘 산만뎅이에 있는걸까?ㅋ 고바위 위치한 학교는 이제 난 차로 뿡뿡~ 올라갈수있다네~^-^ 태풍이 온다며 고요한날.. 바람한점없는 줄 알았더니.. 벤치에 가만히 앉아 시간을 함께하니 살랑 얼굴을 스치듯 바람이 일더라~ 그 바람에도 반가웠고 시원하더라~ 코로나로 인강이 주가되는 바람에.. 구석 구석 다녀보지 못한 학교는 참 낮설다 코로나때문에 등원못한 아일 맡겨놓코 나와 마음이 편치안치만.. 잠시만이라도 나만을 생각해보기로 한다 시간과 사람에 쫓기듯 하다가, 사람없는 학교에 오니 온전히 내것인마냥이다 덥고 땀도나네 딱 지금 힘든 코로나19 사태와 같은듯,,, 살랑 거려주는 바람도 시원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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