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아리클모닝챌린지날 엄마가 아니었다면 좀 쉬울까?


12번째 아리클모닝챌린지날 엄마가 아니었다면 좀 쉬울까?

매일 새벽 아리클모닝챌린지를 하면서, 변화된건 일단 일어난다~~ 는거!!! 불특정날과 불특정 늦은 취침으로 아침에 일찍 이불을 걷어차고 일어선다는건 사실.... 긴장감을 더한 일이 아니고선 불가능한 일이었는데... 시작하기가 무섭게도 알람과 함께 일단은 일어난다는거.... 이거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란걸... 새벽마다 느끼면서도... 뻑뻑한 눈을 채 뜨지도 못하면서 기어이 빨딱 일어선다는거... 한해씩 달라지는 컨디션을 느끼고 있는데두, 나의 악바리 근성은 죽지 않았나보다... 참 감사한일이다. 일어나 홈트를 시작하기전, 생각을 하는것이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지 안은 나자신이 이렇게나 감사할수가 없다. 손과 발이 차가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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