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우리딸 봄이 :(


까칠한 우리딸 봄이 :(

안녕하세요! 봄여름남매 집사입니다 :) 오늘의 포스팅은 까칠한 우리딸 봄이 이야기 입니다! 오늘따라 봄이가 나를 이상하게 본다. 뭐라 해야 할까 한심..? 하다는 눈빛.. 내가 얼마나 잘해주는데 아내보다 더 :( 아내만 좋아하고.. 아기 고양이 때 어미한테 버려진 거 내가 보호 병원에서 데려왔더니!! 배은망덕한 고양이 같으니라고.. 그래도 이렇게 봐도 봄이가 사랑스러운 건 변함이없다. 내 새끼️ 안마의 트자 할 때면 항상 올라와서 그르렁거리면서 잠을 잔다. 어쩜 이리 사랑스러울까. 아빠하고 엄마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워 봄이야️ 마지막으로 올봄 도촬컷 저게 고양이일 리 없어 사람이지!...

까칠한 우리딸 봄이 :(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까칠한고양이 #봄여름남매

원문링크 : 까칠한 우리딸 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