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초밥 맛집/부평맛집/강추)부평 참새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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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3일 참새초밥 날은 차가워 지는데 왜 초밥이 땡길까? 추운데 초밥이야? 라고는 했지만, 가자고 한 나의 일행들은 다 따라와 줬다. 참 고마웠다~ 아보카도 비빔밥도 먹으려고 했으나...... 저녁이라서 그런지? 아님 그날이 날이 아니라서 그런지? sold out 이었다~ 아쉽아쉽... 그래서 두둔 광어, 연어, 눈꽃연어 이렇게 세개를 시켰다. 먹으면서.. 와.. 대박! 추운게 사라졌어 라면서 게눈 감추듯이 우리는 먹었다. 참새초밥은 생연어의 맛이 비리지 않고 참 좋았다. 역시 사람이 많이 오는 맛집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부족했다.) 하지만 밥 양이 참 적어소 좋기는 했지만...... 그래도 세명이서 3개의 초밥은 작은 양이었다. 그렇다고 우리가 많이 먹는 사람들도 아니지만 그저 초밥을 좋아 하는 3인들 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ㅋㅋㅋ 아쉬웠다...... 약간 양이 적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가 남은 광어를 내가 제일 어리다고 넘겨주는 우리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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