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것.

나 자신을 미워하지 말기.그 어떠한 모습의 나 자신도 인정해주기.우리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스스로를 비난하거나, 자책한다.'더 잘했어야만 했어.''난 좋은 엄마가 아닌가봐.'' 이런 성격의 나는 정말 나쁜 놈이야. ''왜 난 이 모양이지...'..우리는 사회에서 남과 비교하고 경쟁하고 비판받는 것에 익숙하다.우리는 사회에서 착하게 살아야한다.좋은 아빠, 좋은 엄마가 되어야한다.성실한 사람이 되어야한다...등등등여러가지를 배우고,그렇지 못하면 우리는 자책하기도 한다.나의 존재를 '~~라서 좋다.' , '~~라서 나쁘다.'라고 판단해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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