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여행] 쉐라톤 세부 막탄 리조트 2탄 (식음료편)


[세부 여행] 쉐라톤 세부 막탄 리조트 2탄 (식음료편)

2023.4.28 -2023.5.1 이 번 여행은 기간이 짧기도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리조트에서 보내고 식사도 리조트 내에서 해결했다. 쉐라톤 세부 막탄 리조트에는 5 cien, Dip, Buhi Bar, Sa Sitio 이렇게 총 네군데의 식음료 업장이 있다. 테이크 아웃 위주의 커피&베이커리를 판매하는 Sa sitio를 제외하고는 다 한 번씩은 이용을 해봤기에 내가 먹었던 음식들을 사진 위주로 소개해본다. In room dining 룸서비스 입국시간이 새벽3시이다 보니.. 첫 날은 느즈막히 일어나 방에서 룸서비스를 시켜먹었다. (메뉴판 찍는 것을 깜빡 ^_ㅠ ; 블로거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아이스라떼 두잔과 훈제연어를 곁들인 에그베네딕트, 시저샐러드, 그리고 브리오슈 프렌치 토스트를 주문했다. 동남아 여행에서 생수만 마셔도 물갈이 하는 대표적인 원인중에 하나가 음료 주문 시 들어있는 얼음(얼음도 수돗물로 얼리니까) 때문이라는 동생의 말에 우리 둘 다 아이스라떼 속 얼음을 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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