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카페] 매일 가고픈 아지트 같은 카페 '싸프란겔'


[선릉역 카페] 매일 가고픈 아지트 같은 카페 '싸프란겔'

날씨가 갈수록 따뜻하고 좋아요ღ진짜 봄인가봐요 힣오늘은 선릉역 근처 카페인 '싸프란겔'에 다녀왔어요·ᴗ·선릉역 근처엔 카페가 진짜 많아요수많은 고민 끝에 '싸프란겔'을 픽했답니다ღ입구부터 노랑 노랑 하니 취향 저격이네요~(˘˘~)이걸 보는 순간 얼마나 카페에 신경을 많이 썼는지 알 수 있더라구요미팅과 작업공간, 휴식과 담소의 공간 1층엔 미니 숲이 있었네요~싸프란겔은 원래 티라미수 맛집이지만얼그레이 한라봉 케이크를 보자마자 반해 버려서,,ღ한라봉 얼그레이 케이크+히비스커스티+바닐라 라떼를 주문했어요포인트 컬러인 노랑과 인테리어가잘 어울리네요٩(ัᴗั ๑)제일 북적이는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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