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권왕무적] 두 주먹으로 무림을 평정한 권왕!


[웹툰권왕무적] 두 주먹으로 무림을 평정한 권왕!

어느 시골 하씨가문에서 태어난 영운.그의 가문은 문가였는데 하영운은 무공을 배우고 싶어한다.그 이유도 단순하다. 고씨가문이 자신의가문에 모욕을 줬기 때문이였다.고가는 무가다. 자신의 가문에 모욕을 준 고대성의 코뼈를 분질러 놓기 위해선 무공이 절실히 필요했다.영운의 아버지는 영운이 학문을 배우길 원하셨고 영운이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자 홀라당 벗겨 가두어버렸다.하지만 이런걸로는 영운의 뜻을 꺽을 수없었다.옷 한올 걸치지 않은 상태였지만 그대로자신의 뜻을 펼치려 떠난다.3년 후영운은 흑룡당의 당수가 되었다.흑룡당은 비록 뒷골목 왈패였지만 흑룡당의 전원은 전부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사나이들 중에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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