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 클래스 센터피스(feat. 아내 작품)


꽃꽂이 클래스 센터피스(feat. 아내 작품)

휴직 중인 아내가 기분전환 겸 평소 좋아하는 꽃꽂이 클래스에 다녀왔다. 센터피스를 만들어 왔는데.. 사진 좀 이쁘게 찍어달라고 주문해 주셔서 특별히 몇장 기록을 남겨본다. 다소 부담스런 가격이라고 첨엔 생각했는데.. 사장님께서 거의 재료비만 받으셨다고 한다. 꽃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나이가 들수록 자연이 좋아지고.. 꽃도 예뻐 보인다. 이쁜 꽃 테이블 위에 놓고 커피 한잔 하니 기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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