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모임을 빙자한 카페후기


스터디모임을 빙자한 카페후기

어니언 성수점 뚝섬에서 스터디모임 하다보니깐 뚝섬에서 건대입구까지 걸어오다가 어니언 또 발견! 저번에 안국점 갔을때 와는 또 다른 분위기였다 처음에는 다무너져가는 건물인 줄 알았다 이게 갬성이란걸꽈.. 생으로 찍기 대실패.. 얼굴 대실패.. 빵이 너무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앙버터는 안좋아해섬섬 저거 &@₩!베이컨 인데 이름 까먹었다 너무 맛있어서 엄마아빠 먹으라공 하나 더 사왔다 엄마 극찬 오빠 극찬 대성공️ 안국점에도 참새가 오더니 여기도 참새 엄청 많았다ㅜㅜ 먹을거 달라고 짹짹 참새 뒷통수 너무 귀엽다c 그리고 내사진도..! 나름 잘나온것같당 ㅎㅎㅎ히 머리숱 누구보다 세계최강 집도착쿠! 크크큭킄ㅋㅋㅋㅋㅋ 즐거운하루!...

스터디모임을 빙자한 카페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스터디모임을 빙자한 카페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