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셋째주] 블챌은 2주차겠지만 나는 3주차인걸?


[2022.11.셋째주] 블챌은 2주차겠지만 나는 3주차인걸?

[2022.11.14] 친구만나러 간만에 밤 늦게 강변을 갔다왔다 강변쪽 다리는 자전거 탈때 왔다갔다 한게 더 많은데 간만에 버스로 야경보면서 지나가니 뭔가 좀 색달랐다 원래 야경이 이렇게 이뻤나 싶기도 하고 아님 내가 이런거에 너무 무뎌져서 요즘 생활하고 있나 싶기도하고 감성이 무뎌지는건 뭘까나 흑흑 #강변 #야경 [2022.11.15] 오늘은 집에서 머리 셀프 염색을 했다. 생각보다 잘 된 것 같은데 생각보다 머리도 좀 상해서 이도저도 좋다가다도 이 머릿결 우짜농 이러면서 슬퍼하는 중이다 이제는 머릿결을 위해서라도 머리 잘 말리고 다녀야겠다! #셀프염색 #염색 [2022.11.16] 남자친구나 나나 술을 좀 먹는 편이여서 (주량이 뭐 쎄다라는 의미보다는 그냥 자주먹는다.?) 만날때 텐션좋으면 저렇게까지 먹는 것 같다 내 기억으로는 저거 마시고 한병 더 마신거 같은데 나름 멀쩡했었ㄷ..?다... #소주 [2022.11.17] 회사서 점심에 감자탕을 먹으러 갔는데 마무리 볶음밥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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