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스루 호평.. 이번엔 '워킹스루'


드라이브 스루 호평..  이번엔 '워킹스루'

워킹스루란 공중전화 부스나 코인노래방을 연상시키는 1인 부스에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들어서면 반대편에서 의사가 부스 안으로 설치된 장갑에 손만 집어넣어 검체를 체취하는 방식이다 검사에 걸리는 시간은 1분, 환기와 소독에 1~2분, 총 4개의 부스에서 동시운영시 소독시간을 감안해도 시간당 최대 10명까지 검사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16일 ‘1인 전용 감염 안전진료 부스 세이프티’ 워킹 스루를 공개하였음 병원관계자 “선별진료소 현장 의료진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모아 실험실에서 위험한 물질을 다룰 때 사용하는 ‘바이오 세이프티 캐비넷’응 응용해 제작했다” 최소한 위기때 한국사람들 천재임! 가로 세로 70, 높이 2m의 크기에 총 4개의 부스가 설치되어 있는데, 부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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