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신종코로나 천재지변으로 판단... 수업일수 단축 허용

교육부 '신종코로나' 천재지변으로 판단... 수업일수 단축 허용 190일 이상 법정수업일수 10분의 1인 19일까지 단축 가능해짐.... 천재지변인 경우에 실제로 현재 2월의 경우 봄방학전까지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교과 수업진도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음. 대학교에서도 개강연기가 되는 상황 현재 경기권 유치원이 휴원이 제일 많은 상태임!!! 서울 경기권 중심으로 휴교가 집중될 예정!!! 2015년 메르스 사태에서도 법정 수업단축을 시행한 적이 있음.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역에서 발생하게 된다면 전국적으로 휴교령이 나올 수도 있음.!!! 다음주에서 예정된 졸업식이 취소되거나 행사를 줄이고 외부인 출입금지로 진행한다고 함. 대구지역은 현재 1주 개학이 연기된 상황, 다른 지역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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