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던 하루


정신 없던 하루

오늘은 하루는 진짜 정신이 없었다. 아침부터 뭐이렇게 할일이 많은지... 이렇게 많이 걸었던 날도 처음인거같다 ㅋㅋ 조금씩 나온 버섯들도 수확해주고, 겨울철 버섯 수확도 해야해서 하우스 보수공사들도 해주었다. 키우던 강아지 사랑이 중성화 수술도 시키려고 병원들도 알아보고 예약도 했다. 사랑이가 지난 2년동안 낳은 애기들만 10마리는 넘는다. 내일은 버섯 납품 업체들도 농장 방문하신다고하니, 더욱더 바쁠예정이다. 막 운동갔다와서 블로그쓰는데 이제 씻고 바로 자야겠다 너무피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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