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제이즈키친스토리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제이즈키친스토리

코로나가 한창이던 울산의 어느 날 청주에 있는 친구가 내려온다고 술 먹을 곳 정하래서 이웃님의 글에서 보았던 곳이 생각나 외곽에서 만나기로 했다 ! 범서에 위치한 술집쓰 우리는 택시를 타고 고고 1층이라고 되어있어서 여기를 비잉 돌았는데 여기는 지하층이었다 건물로 들어가서 엘베를 타면 1층에 제이즈키친스토리가 있는걸 알 수 있음 ! 내려서 놀이터 쪽으로 나가면 된다루 엘베 내려서 오른쪽으로 걸으면 네온사인이 켜진 식당이 나옴 댕댕이인지 고양이인지를 기르시는걸까! 근데 고양이 모양이니까 아마 애옹쓰겠지? 아 그리고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 곳이라 우리는 오픈시간에 맞춰 예약해뒀다 출입관리콜을 한 뒤에 들어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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