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 화상으로 진행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한국연예스포츠] 화상으로 진행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야구는 극본없는 드라마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나는 야구보는 것을 좋아한다. 하루가 마무리될 즈음인 오후6시 30분, 하지만 야구 선수들에게는 그때부터 시작이다. 코로나19로 야구장에 한번도 가지 못하고 어영부영 지나와 10월이 찾아왔다. 늦게 시작한 야구로 가을야구가 아닌 겨울야구를 바라보고 있지만 내가 응원하는 팀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코로나19가 빨리 잠잠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0 정규 시즌은 힘차게 달림과 동시에 2021과 미래를 위한 새로운 준비도 그 문을 열었다. 10구단이 단 10선수만을 지명하기에 프로 선수를 꿈꾸는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얼마나 떨리고 이 날을 기점으로 인생의 반환점이 될지에 대해 흥미로워 기사를 작성했다. 사실 타인이 보기에는 그냥 "아 누가 뽑혔구나"가 다 이지만 선수 보인들에게는 얼마나 간절한 시간일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느껴져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 화상으로 진행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한국연예스포츠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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