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붙잡거나 붙잡히고 있는 일상들


[일상] 붙잡거나 붙잡히고 있는 일상들

하이 여러분 원래 모아모아 일상을 올리고 싶었는데 그냥 출근길에 할게 없어서 요즘 근황만 올려봐유 진짜 거의 실시간 수준! 지난번에 엠제랑 같던 브런치집 다시 방문! 여기가 그릭요거트 맛집이더라구 레몬디톡스 그릭요거트로 고르고 옵션으로 플레인 > 그릭으로 변경했다 진짜 맛도리 나랑 또 갈 사람c 원아베뉴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길 1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울 마미 넘 귀엽지 않아? 맨날 아침마다 이렇게 써놓음ㅠㅠ 어렸을 때 집 비우는 날이면 냉장고 가득 포스트잇으로 채워져있던 날들이 생각나는군... 이 와중에도 비타민 도핑,, “딸~ 이건 점심이야~ 전자레인지에 꼭 30초 데워~” “딸~ 덥지? 아스크림 먹고해~” “저녁 먹을 준비해야지? 불고기 조심히 가스레인지에 데워~ 물 조금 넣고^^” 후후 추억돋네 괜히 눈물돋고... 이건 담에 썰 풀게요.. 이래나저래나 나 자신 수고했어 약으로 도핑하는 삶 어떤데... 타이레놀 5알로 버티는 하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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