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일수록 떨어진 자리엔 향기가 지독했다


작은 꽃일수록 떨어진 자리엔 향기가 지독했다

제가요 드디어! 드디어 방 인테리어를 바꿨답니다ㅠ 이걸 계기로 독립은 살짝 더 멀어진게 아닌가 싶지마는......그래도 넘 좋아요~~ 보고싶은 사람들은 울집 놀러오도록. 초복,중복도 못챙겨서 꼭 삼계탕 먹여야겠다는 어머니 아부지 덕에 닭 한마리 잡았수다 근데 엄마아빠..요즘 사회 영양 과잉시대래... 근데 내가 먹어도 양이 작은데 너무 미니미 닭 아냐? 우리집 아아 덕후들은 밥먹고 무족권 필수코스지 가고 싶다고 말한 카페 148263개 중 하나 눈이 데구루르르 굴러갈 만큼 알록달록한 디저트 가덕가덕한 앤티크 커피••• 치즈케이크가 체곤듯 앤티크커피 연남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25-1 1층 앤티크커피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추억의 과자 씨리얼 소풍날엔 난 칸쵸 동생은 씨리얼 무조건이지~ 단 통에 담겨야 함. 상자에 들어있는 과자 안됨. 요즘 전 노캔을 안한답니다? 싱숭생숭한 일도 있기도 했고 뭔가 멍멍하니 기분이 별로다..그냥 별로야,,노캔 최고 외쳤다가 별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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