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레벨 썬콜 메이지, 124레벨 듀얼블레이드, 122레벨 윈드브레이커 이후 이틀 전 생성한 87레벨의 데몬어벤져까지 약 한달정도 메이플스토리M을 즐긴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단순히 노가다 하는 게임을 좋아하기도 하고 그런 와중에 요즘 많이 바빠서 오프라인에서도 자동으로 사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게임을 찾던 와중이었기에 메이플M이 딱 저한테 맞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며 시작했는데... 이건 뭐 ㅋㅋㅋㅋㅋ 가면 갈 수록 버겨움이 느껴지기만 합니다. 먼저 첫 포스팅이었죠. <템, 메소 드랍 수준 실홥니까? 메이플스토리M 썬콜 80레벨 찍고 빡쳐서 쓰는 후기> https://blog.naver.com/foxc987/222357690616 글에서는..........
메이플M은 마일리지 파밍용? 뉴비의 한달 후기는 재미있지만 현질없이는 힘든 게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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