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의 처치할 수 없도록 설계된 보스가 잡혔다


로스트아크의 처치할 수 없도록 설계된 보스가 잡혔다

로스트아크에서 잡을 수 없는, 잡혀선 안 되는 보스인 에버그레이스 둥지의 '혼재의 추오'가 50인의 모험가에게 사냥당하고 말았다. 지난 24일, 트위치 스트리머 '쫀득'의 주도하에 아이템 레벨 1,500이 넘는 로스트아크 유저 50명이 모여 에버그레이스 둥지의 필드 보스 '혼재의 추오'와 '추오'를 잡으러 떠났다. 이 보스는 스토리 상 지금 처치가 되면 안 되는 보스였기 때문에, 제작진은 2,400억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체력과 광폭화 패턴을 넣어 놓은 상태였다. 여기에 해당 지역에 가면 "아직은 때가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며 아무런 퀘스트도 진행되지 않았고, 지금까지 많은 모험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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