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티비] 제네시스 GV60 시승기


[로즈티비] 제네시스 GV60  시승기

얼굴을 갖다 대면 차 문이 열렸고 지문 인식만으로 시동이 걸렸다. 시동을 걸자 '크리스탈 스피어'가 변속기의 모습을 갖추면서 주행 시작을 알렸다. '나를 위해 설계된 차'라는 느낌을 줬다. "운전자와 교감하는 핵심 기능들로 럭셔리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보이겠다"던 장재훈 제네시스 사장의 말이 체감됐다. 제네시스의 첫 전용 전기차 GV60 얘기다. 양산차 최초로 탑재된 GV60의 안면 인식 기능에 대해선 사실 반신반의했다. 지문 인식 기능도 마찬가지다. 차량보다 더 먼저 이들 기능을 들여왔던 스마트폰도 아직은 조금 답답한 측면이 있어서다. 하지만 GV60은 생각보다 곧잘 얼굴을 인식해냈다. 7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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