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복 6. 토냐 테일러 체촌


예복 6. 토냐 테일러 체촌

오늘은 토냐 테일러에서 맞춤예복을 진행하는 과정 중 체촌에대해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처음 "체촌하러오세요~ "라는 말을 듣고 체촌이뭐지?? 생소한 단어에 오빠랑 나랑 둘 다 엥? 했다. c 체촌(體寸) 교복이나 유니폼, 정장 등 맞춤복을 맞추기 전에 신체 사이즈를 측정하는 것 이래요. 30년 살면서 처음 들어본 단어.. 맞춤으로 옷을 사본적이 없는 사람들이라.. ㅋㅋㅋ 암튼 사이즈측정을 하기 위해 계약하고 며칠 지나고 시간 예약해서 다시 찾아갔습니다. 찾아갈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차가 너무 많고 주차비가 너무 아까워요... 발렛 비용도 왜 내는 건지... 주차도 다 우리가 하는데 체촌진짜 빨리 끝나거든요?! 가서 예약확인하고 바로 안내받아서 몸 치수만 딱 재고 끝!인데 발렛 비로 4천 원 나가는 거 왜 이렇게 아까운지.. 저만 그런가요??ㅠ 암튼 결혼 준비하러 청담 쪽 다니면서 쓴 발렛 비 주차비만 진짜 10만 원 돈 나올 것 같아요... ᅲ 아무튼, 주차하고 토냐에 들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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