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번에 진행한 세 촌에 이어 1차가 봉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처음엔 입구조차 찾기 힘들던 토냐 테일러 이젠 눈 감고도 찾아갈 정도로 너무 많이 가... ㅎ.... 가봉하러 갈 땐 계약할 때, 치수 재러 갔을 때 총 2번 가봤는데 가봤다고 처음엔 찾아가기 힘들었던 길이지만 골목골목 불법주차한 차들 사이사이 요리조리 잘 피해서 금방 도착!! 1차 가봉은 연차를 더 이상 끌어다 쓸 수 없어 평일 저녁에 갔는데 저녁에도 사람이 많았다. 주말에 갔을 땐 결혼 준비하는 사람들만 봤는데 평일 저녁엔 예복보다는 진짜 슈트 맞추러 오신 분들도 있어 보였다. 도착하면 예약확인하고 대기석에 잠시 앉아서 대기하고 있으면 담당 테일러 분이 오셔서 안내해 주시는데, 제가 갔을 땐 담당 테일러 분께서 쉬시는 날이라 다른 테일러 분께서 안내해 주셨어요. 토냐 테일러를 방문할 때마다 숍으로 내려가는 길에 보였던 저 문이 뭘까.. 창고 같은 걸까? 싶었는데 1차가 볼 때 드디어 저 문안으로 들어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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