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현실을배워나가잖아요~~

오늘 막 그래서요 ^^;; 정말 당황스럽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구요 이제 시작이겠지요 저랑 애인은아긴월생이에요^^ 전오히려떼쓰는걸 기쁘게 받아 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이애가자기주장을말할수있구나 라는생각이들어서요 우선 기분좋게 그의견을받아들여주세요 의견냈는데 그게 받아들여지면 기분좋잖아요 헌데 그게틀렸다 싶음 다시 수정하시죠? 그렇게 이해하심편할것같다고 생각~~ 아이의눈높이에서부터 존중해주시고 정말시간이 촉박할때만 안좋은방법이지만 ~~~~ 하면 사탕줄께 이런식으로 꼬시고있습니다~~^^ 그리고 삐치기도할꺼에요 그럼 충분한공감^^ 이해안되는데 막야단치고 화내고그럼 애기는전혀 모르고 이단지 짜증내는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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