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알아보고 이야기할꺼에요

남편도 싫다 부동산에서부터 주인 싫어할꺼다요렇게 얘기하니 지금 집주인에게 말도 못 건내 보내요 저는 남편이 알아서 나서 주면 좋겠는데 그니까요 제보기엔 서로 윈윈전략 같은데 남편이 저렇게 나오니까 ㅜㅜ 제가 나서야 하나걱정거리중이에요근데 이런것 할 때는 남자가 해서 말이 잘 통하던데 저라면 좋을 것 같은데..여쭤보고 싫다면 다른 대안 찾으심 되죠 ^^ 그쵸 제가 보기엔 좋을 것 같은데집주인 입장에서부터 다른 계획이 있음 싫어요 한마디 하심 되는거구요 부동산에서부터 제시한 반전세 금액에서부터 월세를 십만원 더 올려 이야기해보면.. 요즘 은행예금 금리가 낮아 집주인한테는 반전세 좋아하죠 근데 세입자가 다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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